하리수, 24일 부친상 “깊은 애도”
뉴스코프 한예리 기자입력 : 2021. 02. 24(수) 08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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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리수 / 사진=KBS
가수 하리수가 부친상을 당했다. 하리수는 24일 “저의 부친께서 2021년 2월 24일 12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린다”고 부친상을 알렸다.
기사 및 더 읽기 ( 1하리수, 24일 부친상 “깊은 애도” - 뉴스코프 )하리수는 “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부친의 부고를 알리게 됐다. 가시는 길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빌어주길 진심으로 바란다”고 전했다.
하리수는 국내 1호 트랜스젠더 연예인으로 2001년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했다. 최근 ‘TV는 사랑을 싣고’에 출연했을 당시 아버지가 자신의 성 정체성을 인정해주지 않아 힘든 유년 시절을 보냈다고 밝히기도 했다.
[ 뉴스코프 한예리 기자 info@newscope.co.kr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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