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우 오윤아가 결점 없는 민낯을 자랑했다.
22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산 이모티콘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.
사진 속 오윤아는 꾸임없는 모습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다. 화장기 없는 얼굴에 자연스럽게 헝크러진 머리, 그리고 살짝 보이는 상반신이 묘한 매력을 자아낸다.
특히 있는 그대로 노출한 민낯은 오윤아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한다.
한편 오윤아는 KBS 2TV 주말드라마 '한번 다녀왔습니다'에 출연하고 있다.
김은정 기자 ekim@tvreport.co.kr / 사진=오윤아 인스타그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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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y 22, 2020 at 05:06P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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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윤아, 꾸밈없는 아름다움…결점 없는 민낯 [리포트:컷] 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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